제아들이 저를 닮아서 그런지 입맛이 보통 까다로운게 아니거든요ㅠ
게다가 겨울에 감기를 달고 살아서
약먹이기가 너무 안쓰러워 배즙을 구매해서 먹이는데
왠만한곳에서 주문했던건 잘 안먹더라구요~ㅠ
쓴맛이 강한곳도 있고 밍밍한 맛이 나는곳도 있고...
매번 실패해서 신랑이 다 마셨는데,
요기 배즙은 정말 달달하고 도라지 생강이 들어갔다는데도 많이 강하지도 않아서
아들이 거부하지않고 잘마시네요^^
아침마다 냉장고 문열기는 기본이고
수시로 배쥬스 달라며 떼쓴답니다^^
꾸준히 하루 세포씩 먹였더니
기관지염에도 효과 본것같아요~
좋은 배즙 판매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^^
앞으로 쭉 구매가능하죠?
쭈~욱 착즙해주세용!!♡
사업 대박나세요^^